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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야망 있는 팬, 야망 없는 구단

기뭉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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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가트가 보여준 팀에 대한 애정이나


홍철 사리치가 아직까진 팀에 남아있는 이유는 바로 열정적인 수원 팬들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18경기 4승의 감독을 아직까지 믿는 구단의 의중이 궁금하네요


리그 최고 수준의 서포터를 보유하고도 이따위로 운영하니 참...


팬들이 즐길 수만 있다면 지원금이 줄었더라도 나름대로 자생이 가능할텐데 너무 상황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기뭉호무
1 Lv. 249/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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