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럽가니까 권창훈과 이재성 갭은 더 커지네.
조나탄7번
639 4
k리그 mvp, 영플레이어상을 탄 이재성은 독일 2부리그에서 허덕이고 있고,
수원을 먹여살련던 권창훈은 당당히 독일 1부리그로 입성.
이재성이 잘한다하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유럽에서 통하는 피지컬이 아니기 때문에 매력을 못느끼는것 같네.
그에 반해 권창훈은 전진드리블, 돌파, 몸싸움, 킥력 모두 능해서 어필하는것 같고..
지난번 평가전에 권창훈 보니 상체가 두꺼워짐.
조나탄7번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