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홈경기때 버스를 경기장 밖에서 내리고 탔으면 좋겠다.

경기장 안에서 내리고 타던데 스킨십을 위해서 버스를 밖에다가 세웠으면 좋겠다.

밖에서 팬에게 사인해주고 경기전, 경기 후 선수를 가까이서 만날 기회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안그래도 스킨십 부족한 구단인데 홈경기에 대한 서비스는 해야 하지 않겠나 싶음.

연간 회원 대상으로 비싸게 구는 이벤트를 하긴 하지만 그런것보다는 일반 팬들도 벽 없이 만날 수 있게 하는게 더 나을거 같음.

선수를 보고 싶으면 워밍업+90분 뿐만이 아니라 경기 전후로 고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임.

그래서 버스에서 내리고 타는 것부터 개선했으먄 좋겠음.

굳이 경기장 안까지 안가고 경기장 출입문 앞에서 내려도 충분할텐데 그런게 좀 아쉽다.

뭐 출입문에서 라카룸까지 걷는게 컨디션이 영향이 가고 힘들면 어쩔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