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항간에 서정원이 명장이였기떄문에 그정도 유지한거다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선수를 영입해오지 않는 프론트와 대항해서 싸운 무슨 용사나 영웅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이지. 선수 부족하다 공개적으로 호소성으로 이야기 해서 데리고 와달라는 선수들 임상협 포함해서 다 데리고온게 그 멤버였고 그 멤버 데리고 작년에 그 똥싸서 잘린거임. 

이번 이임생. 그러한 변명 대입해보면 솔까 데리고온 선수가 없음. 구대영? 급떨어지는 찐따인거 솔까말 몇경기 보니 답나왔지. 

팀 퀄리티 자체가 감독부터 선수까지 제대로 올라온 선수들 추려놓고 뒤떨어지는 선수들을 딱 방출하고 제대로된 선수로 바꾸는게 리빌딩인데 말이지. 

지금 우리팀 리빌딩 어딜 왜 해야하는지 전혀 접수가 안되지. 

그니까 염기훈 같이 나이 만땅 차서 이제 은퇴를 해도 안이상한 선수가 주전으로 혹사당하고 

양상민처럼 달리기 자체를 못하는 선수들이 나와서 게임을 뛰고있지. 

그리고 그런 선수들을 정상적인 선수인냥 시프트하고 올리는 감독. 

코치진은 뭐하냐? 

이런저런 이야기 줏어들어보면 결론은 이런 질낮은 선수단을 유지하게 만든 원흉들은 돈 일이억씩 매년 쳐 벌어가면서 팬들, 기자들 이용해가며 직장내 정치질하는 쓰레기들이 원인이라는거야. 

감독선임부터 감독선임전 코치진들까지 말이지. 

일단 목에 스태프 차고다니는 개새끼들이 스스로 그만두는 날까지 공격을 멈추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