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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는게 남는 장사 같긴 함.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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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실적으로 보자면 파는게 맞음.


우승하면 우승상금이 얼마더라?


중계권료가 많아서 분배되어도 득이 되는 수준인가?


아챔 정도 말고는 구단에 이득이 되는게 없음.


지금 상황에서 정규리그 성적으로 아챔 진출하는건 말이 안됨.


구럼 현실적으로 노릴법한게 파컵을 통한 아챔인데


아시다시피 대진보면 지금 우리가 우승할 가능성이 꽤 높은편임.


우승하라고 판 깔아준거랑 다름 없음.


여기서 프런트는 머리 굴려야겠지요.


사리치만한 선수 구하는건 어렵지만 바기까지 쌍으로 팔아서 외인 2명 보강한다면 더 좋아질 수도 있으니


파컵 우승을 노릴 전력을 구축하고 다음 시즌 준비할지도.


임생감독은 사리치가 전방에서 놀기 바라는데 사리치는 후방이 좋다고 하니


전방에서 노는 선수가 와서 임생축구가 더 완성될지도 모르고.



어차피 사리치야 오래 못잡을거라는건 데뷔전에 클래스 보여줬으니...


바기나 사리치나 다년 ㄱㅖ약으로 이적료가 존재할때 넘기는게 낫지 않나 싶음.


그게 온전히 이적료로 재활용 되진 않겠지만 구단 운영비로도 충당이 될테고.



대체자 보강만 된다면 선수 파는거에 반대하지 않음.


사리치 홍철 팔면 어떡하냐고 하지만 그 두명 데려온것도 수원구단임


데얀, 타가트 ㄷㅔ려온 것도 수원이고.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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