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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게 원래 사람이란게

해리슨
1067 12

똥된장 찍어먹어봐야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던 예전이 있었고 

그 예전에는 감독이 무슨 김장김치마냥 3년은

묵혀놔봐야 안다고 헛소리하면서 


그 돈 쳐발라가며 운영했는데도 2등이 한계

6년을 운영했는데 우승트로피는 FA컵 하나


이 감독도 명장이랍시고 빨아대던 시절이 있었고


그 이전에는 왠 미친놈 찬가까지 만들어주면서

전술의 신이다, 역습의 화신이다 하며 빨던

시절이 있었지.


올시즌 초반에 이임생의 노빠꾸다 해서

3연패를 해도 사람들이 그다지 나쁘지 않은 반응이였는데

전술 원복해서 개지랄하고 나이많은 노친네들중에

기량미달 함량미달인놈들 주전쓰는거 보면


나는 이 감독은 글렀다고 생각함. 


한 4~5경기 전부터 좀만 더 보자 했는데

슈퍼매치때 들고나온 라인업에 용병술 보면

일단 노빠꾸가 아님. 


전술적 노빠꾸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성격, 성향을 이야기하는거임. 

전술은 무게중심 한참 뒤로 빼놓고

무게중심을 뒤로 해놓고 앞에서 달릴 선수도 없는

정치력으로도 함량미달, 전술도 쓰레기인 감독


전술이 쓰레기면 보통 감독하는 이유가

선수들을 진두지휘해서 휘어잡는 그런게 있고

그에따라 어린선수들 써가며 황태자 이야기도 나오는 

그런면모가 있어야 감독을 하는 시대가 있었는데


일단 그 시대가 지났지만 그시대 그시절에 그런류의 

감독조차도 안되는 이임생이다 이거다. 


이임생은 이겨도 지는 전략을 펼쳤다. 이건 배수의 진도

아닌게 뭐냐면 데얀, 양상민, 염기훈등 나이많고

달릴수없는 선수들을 주전으로 쓰고있는데 


이선수들이 또 한방은 있거든. 그리고 이 선수들과 

공공연히 기싸움하고있다는걸 뉴스던 인터뷰던 보여주거든.


근데 결과가 나온다? 그럼 '나 잘하니까 계속쓰쇼잉?' 

그럼에도 결과가 안나온다? '전술적으로 무능한 병신감독'


이 이야기에 결론? 

철학없이 기조삼아 노빠꾸 지랄 부끄러운줄 알아라. 

이번경기 지건 이기건 감독 교체는 프론트가 안한다.

개병신감독도 다시 데리고오는 어처구니없는 프론트니까


더이상 수원에 바라는게 없음. 


해리슨
13 Lv. 17122/17640P

https://youtu.be/cvAKi39fBhQ?si=mLFUku3GqRQPjW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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