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2.고종수 (나를 수원으로 이끌어준 선수)
청백적의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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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수원에 입덕하게 만들어준 선수~
지금은 감독님이지만...
수원종합이랑 안양공설에서 경기할때
플레이보면서 진짜 마법을 부리면서 축구한다는 생각을
처음 갖게 만든 선수였음...
어제 올렸던 유니폼인데
어제 제대로 찍고
블로그에 올리기 전에 여기 먼저 올려봄~
청백적의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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