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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세오 마지막 가는길

기훈이와창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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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가래도 없었고 

카드섹션도 없었고 

그냥 딱 적당한 인사로 끝난거 같다


세오 까들이 원하던 만큼

세오 빠들이 원하던 만큼


딱 그 적정한 선에서....



성적이야 어땠든

그동안 팀에서 15년헌신한 레전드가

팀을 떠나는데 안할순 없잖아 (내생각)


고생했구

수고했구

이제는 다른팀 가서는

편히 하고자 하는 축구 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4-0-5pzFejs





Ps.  술먹고 혼자 찍으면서 울었던 주책 30대 아재.....  가....

(맥주10잔 먹었다고 누가 나보고 아재래........)

기훈이와창훈..
25 Lv. 56888/608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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