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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루머

우치하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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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한찬희 선수는 서울or포항 2파전 향상이 됩니다. 서울은 전남에게

선수+현금을 제시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여전히

포항에게 팔아야한다는 내부 의견이 있는데 시즌끝나고 기다려야 할듯합니다.


이번 겨울이적시장은 내셔널리그 그리고 K3리그 선수들이 프로에 많이

진출할것 같습니다.


전북 임선영 선수는 지방기업구단 2곳으로부터 러브콜 받았습니다.


전북 티아고 선수는 윙어가 필요한 팀한테 러브콜 받음


사간도스 김민혁 선수는 에이전트를 통해 수도권 구단 2곳팀이랑

접촉했으나 아직 협상은 안했습니다.


센터백이 시급한 울산은 리차드 대체자로 포항의 알레망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포항은 강상우 군입대시 이번시즌 끝난뒤 수원을 떠날것으로 예상되는

홍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인천은 아길라르 대체자로 현재 남미쪽에 스카우터 파견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원은 서정원 감독 후임으로 이임생 위원장 확정 기사나온대로

시즌끝나고 발표합니다.


수원의 베터량 2명은 이번시즌 끝나고 팀을 떠날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모 스포츠 담당기자


퍼온 곳: K리그 월드

우치하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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