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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J리그 한국인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 시도 해보자

중원사령관사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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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강등 확정된 나가사키는 최규백이 있고 가시와는 김보경 박정수


지금 강등 위험팀이 사간 도스 나고야 쇼난 40점

상대적으로 좀 안정적인 팀은 요코하마 주빌로 (41점)


우선 사간엔 김민혁 안용우

나고야 쇼난은 없고

요코하마는 윤일록


지금 안용우 최규백 윤일록 김보경은 주전에서 밀린 상태고 박정수 김민혁은 주전임


박정수 김민혁까지 아니더라도 안용우 최규백 윤일록 김보경은 한 번 좀 적극적으로 구애했으면 하네. 우선 이 넷은 주전에서 밀리고 감독의 신임도 잃은 상태라 아래 둘에 비해서는 영입하기 쉬울거야.


안용우는 아예 외인 명단에서 제외되고 최규백은 주전도 아닌데다가 팀의 강등 확정으로 팀 이탈 불가피, 윤일록은 현지팬들에게 등번호값 못한다고(참고로 25번은 나카무라 슌스케의 번호. 우리로 치면 염기훈 26번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됨.) 심하게 까일 정도로 정말 못해서 벤치만 뎁히고, 김보경은 최근 명단제외가 잦아짐.


J리그 한국인 선수들이 올해는 매물로 많이 나올거 같음. 프런트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안용우 최규백 윤일록 김보경 좀 적극적으로 찔러봤으면 좋겠어.

중원사령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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