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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한잔 하고 끄적여본다.

No.26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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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에 후회는 없어.


이 응원가 글귀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너무 기대했고 응원했고 상처받고 또 작은 위로로 버티고


이 시즌 끝나기 전에 후련하게 이 시즌을 추억 할 수 있는 


좋은 일이 우리 수원, 이 글을 보는 지지자들에게 일어나기를 바래본다.


다들 힘내자.

No.26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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