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박충균 같은소리 집어치우고 윤정환이라도 데려와라

신태용은 포기했다, 그럴만한 그릇도 안되는 ㅍㄹㅌ인거 아니까...

근데 박충균이 왠말임...

최강희밑에서 이기는 법을 배웠건, 뭐 중국가서 몇경기하고 잔류시켰건,

저런 인성가진 사람을 수원의 수장으로 두고,

선수들이 믿고 따르고, 관중들이 응원하고.. 극혐임 난...

윤정황 울산에서 죽쑤고 갔지만,

일본가서 바로 승격팀데리고 더블 한 감독이고,

제발 이제 신태용 노래 안부를테니까

박충균 데려올거면 윤정환 데려와라..

난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경기전 스타팅 콜할때, 박충균 외칠 자신 없음

박충균따리가 수원 감독 후보에 있는것도 개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