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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전세진, AFC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남자 후보 올랐다

08홈유니폼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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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448673


그러나 한국은 나머지 5개 부문에선 후보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 3명은 올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미사오 유토, 스즈키 유마(이상 일본), 압델카림 하산(카타르) 등 3명으로 결정됐다.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 3명은 사만다 커(호주), 왕슈앙(중국), 구마가이 사키(일본)로 낙점됐다. 올해의 남자팀 감독 후보 3명은 바심 함단(이라크), 오이와 고(일본), 라브샨 하이다로프(우즈베키스탄) 등이다.

AFC는 수상자가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등 유럽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원천적으로 수상 후보에서 배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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