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꿈꾸는 수원명가재건의 이상(행복회로)과 현실(현타)

(에이~저게 말이됨?  해도 회로라도 돌려보고 더 처참해져 봅시다)

-이상

기간은 최소 10년

1. 프런트 물갈이

 축구를 사랑하는 단장과 임직원들로 물갈이

수원의 전통성을 이해하고 팬들의 요구를 소화가능한정도로 적극 수용 함.

가끔은 팬들의 냄비성의 반응에도 알잘딱깔센하게 일처리 함. 

2. 갓동님 선임

(1번이 이루어지더라도 가장 오래걸릴 걸림돌)

 리얼블루던 아니던 우리 팀의 색깔을 만들고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중요시 하기보단 하나의 팀을 만들수있는 능력좋은 감독과 호흡 잘맞는 코치진

3. 매탄이들의 대박

 제 2의 권창훈을 뛰어넘는 매탄이들의 성장으로 선수 수급, 리그 대활약은 물론 유럽진출에 따른 큰 이적료 선사. 

4. 전지전능하신 갓성전자의 효율적 투자

 꼭 과대한 투자는 필요없음

다만 감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포지션의 선수들만 (ex.좀 사람다운 센터백, 나탄이) , 매북처럼 더블스쿼드 바라지도 않음. 그냥 감독이 리그나 챔스 둘중 하나만이라도 먹을수있는 스쿼드만...

5. 전지전능하신 대 갓성전자의 대대적 투자

 이건 바로 경기장 리모델링임. 빅버드를 임대해서 쓰고있지만 리모델링에 투자해서 50년 임대 등 맘편히 쓸수있게 했으면 좋겠음. 

경기장 리모델링은 2층관중석 제거 후 1층관중석을 연장하여 단층 구조로 4면이 지붕으로 덮인 2.0~2.5만명 규모의 경기장. 

6. 숨어있는 수원팬들 복귀

 과거 평관 2.5만명 까지는 아니더라도, 평관 1.8만명~2.0만명의 관중이 복귀하여 너나 할것없이 푸른 유니폼을 입고 4면 지붕이 존재하는 경기장에서 비가오던 눈이오던 나의사랑 나의수원을 부르며 축구수도 수원의 부활을 알림

+축구보러갈때 티켓팅 경쟁과 경기 1시간전 입장을 해야하는 일이 생김

자 이제부턴 현실판입니다

-현실

1. 철밥통 공무원 프런트

 응 행복회로 돌리지마 그럴일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