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단 걱정말고 내 인생이나 챙겨야지
조나탄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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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구단한테 뭘 한다고 하서 바뀌는건 없고 내 인생에 스트레스만 쌓일뿐.
그냥 저렇게 내비두고 한걸음 뒤에서 관망하는 형식으로 보는게 내 인생에 도움될 거 같아.
구단/선수/코치가 이렇다 저렇다 하기도 귀찮고 가볍게 봐야지.
수원한테 바라는 점은 이미 반포기 상태.
조나탄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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