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학영 브로커짓을 보니 의심가는 사례가 있다

전반 20분 안에 퇴장당하면 5000만원이라..

이 기사 보자마자 생각나는 사례가 있다.

이 사건 전까지만 해도 평소 축구계 인사들에게 인간성 좋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그 선수.

왜 그날따라 시작한지 5분도 안되서 엄청난 사건을 저지르고 퇴장을 당했을까?

그 선수의 이전 소속 팀 팬들과 축구계 동료들도 그 선수가 그런 행동을 했다는거에 대해

다들 엄청나게 충격받고 의아해 했다던데..

갑자기 강한 의심이 든다.

※ 의심일 뿐 그렇다고 단정짓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

① 한*원

그 선수의 퇴장 장면 : https://bit.ly/2CIgaKh

주변 반응 : https://bit.ly/2IXjwcD

그리고 비슷한 사례를 찾다보니 다른 의심 사례도 발견되는데

이것 역시 전반 10분만에 터져나온 말도 안되는 주먹질 사례

주먹질까지 했는데 퇴장/경고는 없었다고 하네..

② 장*진

주먹질 장면 : https://youtu.be/MnwWR67coz0

단순한 혈기, 인성 폭발인건지

아니면 경기 초반에 확실히 퇴장을 당하기 위한 조작된 플레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