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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승부욕 승부욕 할때마다 보고싶다

피르민우
504 16

2016년 성남하고 fa컵할때 두다리 모두 쥐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쩔뚝거리는 다리로 상대슛에 다이빙하는 모습 보여줬던 곽대장이


Fa컵 우승할때도 안울었는데 그땐 진짜 눈물흘릴뻔했다.


https://youtu.be/PZs6CiZ3pZA


이경기 연장 후반의 후반부터 보면 곽대장이 심하게 불편해 보이는데도 공격가담부터 시작해서 수비까지 뛰어다님


그리고 연장추가시간에 쥐나서 카트에 실려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뛰어들어와서 정신력으로 버티는거보면...

피르민우
11 Lv. 11561/129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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