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스웨덴 주심 = 베테랑 아길라르 주심 (엘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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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 주심으로 엘살바도르 출신 호엘 아길라르(43) 심판이 배정됐다.
주심인 아길라르 심판은 2001년부터 FIFA 공식 경기 국제심판으로 활동한 베테랑이다. 교사 출신으로도 잘 알려졌다.
2014 브라질 대회에선 직접 주심으로 나서 조별리그 아르헨티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일본-그리스 경기를 맡았다.
2007 U-20 월드컵 조별리그 미국전과 2009년 U-20 월드컵 가나와의 8강전에서 한국의 경기를 맡은 인연이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amatch/news/read.nhn?oid=001&aid=001015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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