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욕을해도 경기장을와서 해라. . . ?

언제까지 그래야합니까

이미 기억하기도 싫게 경험했던거 아닙니까

언제까지 우리는 시간 돈쓰면서 현실은 이러니 

현 감독도 그렇고

구단도 그렇고

이런저런 나름의 합리화하면서 지내온게

벌써 2018년입니다

엠블럼 별갯수도 변함없고

결국 변한건 우리의나이 2018년이라는 연도

솔직히 수원에서 일하는(선수 직원 스태프 코치)

여러분들은 돈이라도 받으시죠

하고싶은말은

울산원정때 이제 욕하기는커녕 선수단이

걸어오는데 조용한 침묵만이 흐릅니다

화 낼것도 없다는거죠

그말은뭐다 ? 똑같은걸 반복하고 야망 등등이 없어보이니

그냥 사람들은 지쳐갈뿐

아프리카에 어떤방송하는분이 그러더군요

수원 제주는 결과만보라고 재미없다고

경기장 시설이 좋은것도 아니며

기본적인 스토어도 아직도 ㅂㅅ같은 컨테이너고

좌석도 더럽고

듣보잡 브랜드. . 선수단에게 캐리어 지급도 못하는 ㅂㅅ들

그냥 저냥 이렇게 또 시즌이 끝나고

그냥 저냥 또 시즌 시작할꺼 생각하면

그냥 회사출근하듯 설레임없이 출근하는 기분으로

축구장 다니는 현 시점.

그래도 아직 저렇게 팀을위해 글을작성할수있는

선수가있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팀을 위해 눈물흘릴수있는 염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