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글쓴김에 코치진도 유능함???

코치진도 무능의 극치 아닌가?

같은 얘기 또 하게 되는데

우리 코치진들 도데체 하는 일이 뭘까?

명성만 높으면 다일까?

이들이 보여준 성과가 뭔데?

떠난 고종수 코치에게 기술적으로 창훈이나 염이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긴 들었어도 나머지 코치진들에게 긍정적으로 들은건

야간 훈련할때 공들고 같이 뛰어줬다 이런거 정도?

도데체 뭘 하는거야?

솔직히 이병근 코치

수석코치에서 잘린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우리팀 수석코치 체제 없다면서 말만 그렇고 허울좋은거지 실제로는 아니잖아.

그저 철밥통 처럼 계약 지켜주는건가?

도데체 어떠한 능력이 있어서 팀에 꼭 필요한 존재인건지?

이해가 안감.

김태영 코치는

수석코치란 탈을 쓴 감독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최성용 코치

이렇게 오랫동안 팀에 있으면서 글쎄.

컨디셔닝 맡았던것도 실패.

수비진 맡은것도 실패.

뭐가 좋은건가?

이운재 코치는 잘하고 있다고 보고

하혁준 코치는 보류.

언급한 3명의 코치, 특히 수원 출신들은 능력도 없으면서 정으로 가는 코치들 아닌가 싶음.

왜 선수시절의 아름다운 기억을 이렇게 다 망치는지.

솔직히 우리팀 감독직, 코치진 공석 두고 공고 올리면 지원할 사람들이 포지션별 최소 10명이상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