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STAR] 신화용의 투혼, 무릎 부상에도 슈퍼매치 '정조준'
기훈아기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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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5689
"무릎 통증이 있지만 슈퍼매치 앞두고 부담은 없다." 선방쇼를 펼치며 울산전을 클린 시트로 마친 '화용신' 신화용(35)이 다가오는 슈퍼매치에 나서는 다짐을 밝혔다.
슈매는 진짜 분위기 싸움이라
화용신 나와야됨
작년에 슈매에서 전반 교체후
후반에 얼마나 수비라인 골키퍼
통째로 흔들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