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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내 마음 속의 MOM

ed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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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익....

우리 호익이 마지막에 다리 쩔뚝 거리면서도 공 오면 미친듯이 대쉬하는 모습에 내 눈물이 흐를뻔...

전반에 경미한 부상도 있고, 후반에 체력 거의 소진한 것 같던데

너무 많이 뛰어줘서 고맙네요

ed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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