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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왠만하면 골프친걸로 뭐라 하고 싶지 않지만...

#GFYS
360 14

기라성 같은 국내 축구인들이 '슛'이 아닌 '샷' 대결을 펼친다. 2016년 우승자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은 두번째 출전한다. 라이벌 FC서울 황선홍 감독, 초보 사령탑 손현준 대구FC 감독과 이기형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도 도전장을 던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축구인 골프대회가 열린다. 2017시즌 K리그 그라운드는 멋진 플레이와 치열한 몸싸움으로 벌써부터 뜨겁다. 축구인들이 골프 클럽을 들고 장소를 옮겨 필드에서 만난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경향, 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스포츠월드, 일간스포츠 스포츠전문 미디어 6개사가 후원하는 '2017 축구인 골프대회'가 17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CC에서 개최된다. 

서정원 감독은 지난해 이 대회(용인 골드CC)에 첫 출전해 바로 챔피언이 됐다.



2017년에 있었던 기사이긴하지만....

서정원씨 3회때 첫출전해서 바로 챔피언 먹었었네..

근데 1,2회때 안나간거보면 얼마든지 본인의지로 안나갈 수 있었던거같은데

눈치 없이 또 저길 나가서 골프를 쳤다니..답답하다 쩝..

#GF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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