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정원은 15년도 우승 실패때 나갔어야 맞음.

이석명이 이야기했던 3년안에 우승

달성 못했을때 변명이 참 많았고, 레전드 선출이라는 이유로

지지를 받으며 남았지.

난 이때부터 세오아웃 하자고 이야기했던 사람이고, 15년도 전술에도 참 의문이 많았음.

정대세가 나가서 우승을 못했다?

애초에 카이오에게 주었던 롤 자체가 말이 안되는 롤이였지.

지금 데얀? 동일선상이라고 본다. 아니 오히려 더 병맛 터지지.

구슬 서말을 줘봐라 서정원이 제대로 꿰나

선수발굴을 잘한다고 빨고있지?

왜 그만큼 구단에선 지원해주고있다고 생각 못하지?

병맛 터지는애들 데리고 오면 단장 프론트 욕하면서

선수 잘하면 단장 칭찬할줄 모르지.

양아치 몇명 프론트에서 빠진 작년부터

올해까지 영입이 잘못된게 있었나?

오히려 이고르 병크 터트렸던 이병근 등의 수족 다 잘린뒤에

영입은 더 잘되고있는데

맨날 경기 지는 이유는 지원의 부족이지.

이번에는 손준호 안사와서 라는 변명인가? 그럼 왜 권창훈 조나탄 다있을땐 우승 못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