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빅버드 통천없으니 좋더군요 통천 X X X

없으면 없는데로

감추지말고

숨기지말고

부끄러워하지말고

없으면 채울려는 생각을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구단이 존재하는한 영원한 구단직원들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어체 그 날씨의 4739명의 관중은 올해 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충성심으로  오는 수원축구경기가 아니라 

올해는 수원이라는 축구를 보러가기전 기대할수있는 설레는마음 그런 시즌...

이럴때 통천친다면 마치 작년 매북전 1층에 어느정도 사람이 꽉꽉차니까 

2층으로 넘어가 사람들이 통천반을 걷어서 앉다가 

급하게 통천걷은것처럼 통천 무의미합니다 사실상

통천 비용도 어마어마 할텐데 차라리 그돈으로 선수단 벤치나 꾸며주고 선수들 맛있는 밥이라도 몇번먹이길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보고싶은 선수가 존재하는 2018시즌 

빈 좌석이 있으면 채웁시다 통천 이별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