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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서포팅에 대한 개인적 주장

승리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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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랑블루 홈페이지에서도 빈번?히 있던 토론이었는데 최근에 다시 나오기 시작하니 재밌네요.

 

토론의 결과가 늘 좋은 방향은 아니지만 서로의 생각을 주장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포팅할때 핸폰하면 안된다 

 

팔짱끼지 마라

 

파란색옷도 안입는 사람은 머냐

 

섭팅을 안하고 쉬는건 서포터가 아니다 등등의 개인적인 서포팅 기준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주장이 다양한건 좋은 것입니다. 다만 주장을 너무 강요하거나 자기 주장과 다르다고 비하하는 태도는 좋지 못하지요.

 

자기 주장을 잘 설득력있게 하여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이지도록 노력할 일이지 일단 까게되면 설득이 아니라 반발부터 생기는건 뻔하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는 패널트킥이나 프리킥상황에서 동영상 좀 찍을수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난 그렇지 않고 열심히 서포팅하는게 나의 서포터로서의 신념이라고하면

 

주의에서 셀피를 찍든지 영상을 찍든지 관계없이 열심히 섭팅하면 될일 아닐까요?  그게 옳게 보이고, 동의하면 패널이나 프리킥상황에서도 섭팅하는 사람들이 있을꺼고요

 

그거보다 염기훈선수의 60-60이 중요하게 여겨지면 동영상 찍는거죠 1분이나 됩니까? 열심히 응원하다가 그거 조금 찍었다고 욕 먹는것도 억울해 보입니다.

 

다들 고생해서 원정까지 간 분들이라면 더욱 그렇겠지요. 

 

세상에 당연한게 어디있습니까? 설득해야하고 매력이 있어야 동의하는 사람이 늘고 동조하는 사람이 늘어간다고 여겨집니다.

승리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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