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한국 축구 위해 어떤 형태로든 기여할 용의" 기사를 보고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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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전 감독의 이 같은 발언은 한국 측에서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대표팀 감독이든, 기술고문이든
자신에게 주어지는 역할을 나름대로 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히딩크 전 감독은 2018년 월드컵 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신태용 현 감독이 결정되기 이전인 3개월 전에
이미 측근을 통해 대한축구협회에 이와 같은 의사를 비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딩크 감독은 축구협회가 월드컵 사령탑으로 신태용 감독을 결정한 데 대해 "축구협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도 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amatch/news/read.nhn?oid=001&aid=0009546942
기분은 히딩크가 존나 나쁘겠지
그 감독직 자기가 하겠다고 말했는데
자기가 02년때 이뤄논 업적 깎아내리기만 하던 씹세끼들이
자기 한국측 최측근더러 구라까지 말라느니 히딩크 오만하고 무례하다느니
공짜로 와도 안받아줌 ㅇㅇ 이 지랄 하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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