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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닝요? 쿠아쿠?

T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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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산토스 카스텔란 가고 FC 서울처럼 투톱 가면 좋겠다.
데얀이나 케빈처럼 장신 공격수 영입하고 오른쪽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함께 보는 전남에 있었던 오르샤같은 유형의 선수로.
그리고 중앙 수비수는 아시아쿼터로 채우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바그닝요, 쿠아쿠 클래식 오면 버로우 탄다.
동유럽에서 제대로 골라보자. 케빈, 오르샤같은.

T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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