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정말 답없는 하루였다

페북보다가 서호정기자님 게시글 봣는데 왠 낯익은 형이 검빨옷 입은거보고 뭐야 하면서 이 사이트 들어왔는데 아니나다를까 다른 형들의 탄식과 경악의 반응을 보고 현실임을 깨닫고 그동한 ㅇㅅㅎ의 어록들이 내 전두엽을 강하게때리면서 돈앞에장사없음을 깨닫다 프런트 잘못인지 이상호의 문제인지 토론이 이어졌고 후에 트레이드라는 소식을 누군가 들었고 누가 왔음 갓런트 누구면 개런트 이적료 5억이상이길 등등 울고 웃다 결국은 우리 프런트는 오늘 이적소식이외에 아무소식도 없어 역시 또 우린 하염없이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군

다들힘내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