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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버막보고 느낀거

알레알레수원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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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은 그냥 핑계만 가득한걸 알았고 염기훈 남은 5~6월 전패 때려박지 않는 이상 지가 먼저 스스로 사퇴할거같지는 않음

왜냐면 보통 선수에서 지도자로 전향 루트가 평균적으로 느늦어도 33~35쯤에 은퇴하고 바로 코치부터해서 차근차근 올라가는데 염기훈은 40살에 은퇴하고 코치하려니까 40살 먹고 막내코치부터 하기에는 지도 막막하긴한데 그래도 경험은 쌓아야겠으니 수원 감독직 제의왔을때 언론앞에서는 심사숙고하고 결정했다지만 막상 일말의 고민도 없이 수락하고 저 꼬라지 난거지

아니 솔직히 대학리그 씹어먹은 이장관 감독이나 K리그 구단에서 코치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감독들도 K2에서 고전하는데 경력 1도 없는 감독대행 3개월차가 와서 한시즌만에 승격하는건 말도 안됨

무튼 그래서 난 염기훈 나갈때까지 직관 안간다

도저히 이 경기력으로 n석에서 응원하다가 홧병나서 탈모올거같음

알레알레수원..
1 Lv. 253/360P

독산동로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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