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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4연패' 염기훈 감독 "내가 부족했다...나를 향한 원성이 선수들에게 가지 않았으면"

수카인 수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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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177216


경기가 종료되고 수원 팬들은 염기훈 감독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염기훈 감독은 "구단도 생각이 있을 것이고 팬들이 하는 이야기는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승격을 바라보고 있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질타를 받아 마땅하다. 나를 향한 원성이 선수들한테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에서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밝혔다. 


부족한거 이제 알았냐? 팬들은 시즌전부터 알고 있었다

2부리그 ㅈ만하게 보더니만 2부리그가 만만한곳이 아니라는걸 이제 알겠냐?


그러게 팬들이 말릴때 안했어야지 


정당한 절차없이 감독직을 하니 이제 한계가 보이나보네? 

욕먹는것도 레전드 대우 받을수 있는 기회 차버린것도 

너가 선택한일이야 


더이상 수원 망치지 말고 꺼져 

수카인 수카인
18 Lv. 30327/32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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