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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권창훈이 수원 역대 베스트 11에 평생 기록말살 되듯 염기훈도 말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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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박건하 ,이병근


모두 수원에서 최고점으로 행복하게 떠난건 아니지만

우리의 레전드로 평생 기억 되겠지만



염기훈 당신 만큼은 레전드로 기억 되지 않길 바란다


만약 당신이 욕심 부리지 않고 임시 감독으로만 남아 주었다면 

언젠가 돌아올 염기훈 감독을 반겼을꺼고

염기훈 체제가 저 3명보다 더 개같이 실패 했을거라도

다시 우리의 레전드로 반겼겠지만


팀이 가장 어려울 시기에 자신의 욕심으로 팀을 망친건 

권창훈이 팀을 배신하고 도망친거와 같은 급이라고 생각한다


고작 5년도 기다리지 못해서 

5개월 만에 팀의 최고의 적폐가 된 당신을 빅버드에서 더이상 보고싶지도 않고 불러주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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