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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개천의 물병대첩

야부키조 야부키조
681 2

비오는 와중에 N석 코어존에서 목 놓아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만, 

비에 젖은 몸 만큼이나 마음도 좋지가 않습니다. 


그나마 일요일 경기가 아니라는 것과 

우리의 개천과 매북이 물병대첩으로 ㄱ ㅅ ㅇ의 소중이를 저격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수준들 하고는..쯧쯧...]



야부키조 야부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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