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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처음부터 염기훈을 원하지 않았다.

수체
191 1

강등 당한 후 부터 초짜감독 원하지 않았다.

우리는 경험이 풍부한 감독을 원했어 

연승해도 지지한적 없다 

이제는 나가줘라 염기훈 

똑같은 말,전술 승격으로 가는 방법이 아니다 

나가 염기훈

수체
3 Lv. 1125/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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