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응원과 수원을 위한 맹목적 사랑이란 가면을 쓴 암표팔이 아니냐?

올라온 거 보면 말만 코어석이지 티켓 구매대행이나 다를 바 없는데

사업자 등록 여부도 모르고 (언급조차 없고)

표값 무통장으로 개인계좌로 쏴달라는 거 하머

증빙처리도 안되고 기존 티켓 판매에 따른 혜택(적립금 등)도 없고

구단과 해당 사항에 대한 계약서도 없고

매 경기 블루패스 소지자 여부를 그 많은 좌석에 대해 일일히 확인 할 것인지에 여부도 확실치 않고

연맹 마케팅 규정을 준수하는 조치인가에 대한 해석도 없고

N3만 소모임 가능이면 N4는 소모임 깃발 배너 등이 없는것인지

이게 프렌테 당신들이 수원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방책이 맞나? 하나로 만드려다 분열만 더 생기는데 이게 맞냐고

당신들은 응원에만 눈이 멀어 수원팬들을 더 분열시키고 있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맨날 하나, 우리는 하나, 한 목소리로 이러더니 너희들만 하나인가보네

이게 암표팔이랑 다른 게 뭐냐 도대체?

세무조사 얻어 맞으면 과거 매북련들처럼 일시적으로 서포터 해체하고 조리돌림 당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비가 되면 시행을 하던가 준비가 안 됐으면 준비기간을 꼼꼼하게 거치던가 무슨 쌍팔년도마냥 일처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