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염기훈 수원에서 감독경험쌓고 딴팀가는거 나만 그려지냐?

막말로 매북에서 통수쳐서 울산가고

울산에서 통수쳐서 우리한테 온건데

수원에서도 감독 통수치고 지가 감독자리 먹었겠다

염나회 결성해서 지 말잘듣는 부류 만든다음

최대한 수원에서 전술실험실 열어서 경험치 푹~ 쌓은다음

어디 짱깨가서 돈 수십억씩 땡기는거 아님?

프런트가 짜르지않는 이상 2년동안 경험치 부스터 확정인데

선수 은퇴하자마자 바로 감독하는게 어디 쉽냐?

그동안에 통수친 행보를보면 난 이거

다 계산해서 수원에서 경험치쌓고 짱깨가서 한탕하려는

그거로 보이는데?

결말이 어떻게될진 모르겠지만 염기훈은

수원을 이용해먹고있다

염기훈 자신도 승격하면 꿩먹고 알먹고

아님말고일듯 짜피 어디 유소년 지도자로 다시 시작하면

될테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