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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염기훈과 코치진은 그 무엇하나 달라진것 없는 강등시즌의 주범들

해리슨
669 10

염기훈도 플레잉코치로 참여했고,

나머지는 이제 막 코치 시작하는 초짜 씹새끼들. 

우리 수원삼성을 일부 선수 출신들, 그것도 염기훈 중심으로 친했던 선수들 위주로

꾸준히 코치로 들어오고 있다. 

오범석처럼 뒷빽 든든한 사람이야 차근차근 가는거고

오갈데없이 실력으로 증명할수는 없고 선수시절 벌어둔 돈은 애매하며

코치 라이센스도 그저 그런 무경력 초짜들만 어디 불러와가지고


김병수 감독에게도 그런 악조건속에서 코치마저도 키워쓰겠다는

팀의 의지를 보여주듯 또다시 고차원 같은 선수로도 나락가서

병신같이 못하는 씹새끼까지도 코치로 들어왔다. 


왜냐? 염기훈하고 친해서. 


우리팀을 망쳐놓은 무경력 무능력 코칭스태프들. 


6위권 연봉 써가면서도 돈없다고 마지막까지 지원더해달라고


징징댔던 염기훈까지. 


다같이 이 팀을 망친 주역으로 역사로 남을거다. 


우리팀 올시즌 무조건 실패한다. 

해리슨
14 Lv. 17843/20250P

https://youtu.be/cvAKi39fBhQ?si=mLFUku3GqRQPjW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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