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전문가인 프런트가 즉흥적 결정을 연발해 팀이 폭망

옛날에 나찌 독일의 히틀러가 

군사 비좆문가 주제에 철수 안돼!!! 

장군 모가지 날리기 연발해서 

독일군의 패배에 기여한게 역사적 사실임 

몰론 지금의 수원 마냥 전쟁 초중반처럼 물량 자원도 딸렸고 

보통 전쟁에서 전체병력 20프로 이상의 손상율은 

국가 존망으로 보고 전쟁에서 항복하는게 상식임 

근데 개틀러 새끼는 안함 

그 결과로 독일군과 독일 국민의 희생이 강요됨 

지금 프런트새끼들은 비인륜적인 범죄만 안 저질렀지 

개틀러 새끼랑 하등 차이가 없음 

축구 비좆문가 새끼들 주제에 

유소년 육성 담당 이지랄 

선수영입 이 지랄 

감독 자르는 것도 즉흥적으로 자르면 쇄신하는 정신력으로 반등 로또 긁으려다 실패 

애초에 시즌 시작하기 전에 진즉에 에 프런트 새끼들은 나가고 운영 담당과 기술지원 파트가 전문가로 구성되어있어야 했다. 

한준희 축구위원이 시즌 시작도 전에 

지금의 수원 스쿼드는 구성 자체가 매우 위험한 수준이다 

경고를 날렸는데 

선수 구성에 축구인 전문가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이런 결과가 나왔겠는가? 

김보경 데리고 왔는데도 한준희가 위험하다고 경고할 정도면 상식적으로 선수구성면에서는 작년과 다르게 파트를 나누고 외부인사를 데려와 새로운 업무방식으로 좀 더 좋은 스쿼드를 마련할 수도 있었을 거다. 

근데 그렇게 안 했어. 

하물며 시즌 시작전 감독이라도 자르던지 

뭘 믿고 이병근을 유임시키고 시즌 중반에 와서야 잘랐는지 

아무 생각없이 감독을 유임시킨 결과가 이모양 이꼴 

이제는 비좆문가인 니새끼들의 능력은 여기까지가 한계라는 걸 인정하고 이 구단에서 꺼지는게 답이다. 

계약과 선수단 연봉 관리까지만 비전문가집단이 하는게 맞고 

선수구성과 유스지원분야는 전문가 축구인들이 맡아서 해야한다고 본다. 

한마디로 니들이 좌지우지하던 그런 새천년 00년대식 주먹구구식의 운영으로은 여기까지가 한계라는 소리다. 

제발 꺼져주라 

니들이 운영하는 수원 삼성은 이제 끝장을 보자 

정말 지겹다 

언론플레이하고 정치질하는 것도 이젠 가소롭고 웃기고 

왜 축구단 운영하는 사람들이 

팬들과의 알력투쟁에 관심을 가지는지도 이해 못하겠고 

축구에 꿈을 가진 수많은 인재들이 참신하게 구단을 바꾸어가는 걸 보고 싶다. 

구태의연한 늙은이들은 빨리 퇴장해야지 

세대교체를 안 하는 사회나 조직이나 이게 정상이냐? 

제발 자진사퇴 부탁한다. 

더 이상 꼬라지 보고 싶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