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겨우 중1의 혼자 낭만 강릉!@!

일단 좀 소개(?)를 하자면

전 19년도부터 시즌권을 사서 그때부터 거의 60? 70% 이상 거의 다 직관해버린

중1 아가개랑임미다,, (블로그처럼 써보께요!!)

어제 처음으로 혼자 지방?으로 가보는거였는데 원정버스 옆자리 앉으신분이

먼저 인사도 해주셔서 3시간동안 할거 다 하면서 편하게 갔습니다!

​​성공적으로 강릉에 도착했다!

경기는 솔직히 다들 아실것같아서 스킵~!

(블로그처럼 쓴다면서 사진만 넣었네요,,글을 아직 잘 못써서..ㅋㅌㅋㅋㅋ큐ㅠ)

할튼 너무 행복하게 먼곳에서 이기는 경기도 보고 사진도 찍고 추억도 남기고,,아직도 생생합니다!!

마지막 개인샷!!

승리의 카니발까지 참 알차게 마무리💙

안전하게 모든 일? 행사..? ㅋㅋㅋ 들을 마치고

다시 원정버스에 탑승!!

솔직히 그때도 매우매우매우매우 행복했어요,,

새벽 1시10분 드디어 수원 도착!!

(집이 빅버드서 걸어서 10분거리여서 안전하게 귀가했습니다🙇‍♂️)

대충 이렇게 중1의 한여름 강릉여행기(?)는 끝!!

항상 좋은 추억만들어주시는분들,

인사해주시는분들,선물해주시는분들

다다다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8/5일 빅버드에서 봬요!!!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