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근로장학생 하면서 늘 눈에 거슬리던 한 과장님...

이제 곧있으면 제가 일하는곳(공기업)에 감사가 온다는데...

거의 대부분의 직원분들이 토요일도 출근해서 감사 준비했다는데.. 이분은 자기가 해야할일을 근로장학생과 인턴에게 던져놓고

금요일 반차쓰고 퇴근.. 월요일인 오늘도 자기일인데 관심도 없고 나눠하지도않고 그저 커피 홀짝이며 놀기바쁜...

진짜 너무 해주기싫네요...ㅋㅋㅋㅋㅋㅋㅋ 수요일에 시험인데 시험공부도 제대로못하고...

저번엔 사무실에서 삼각김밥 한번 먹었다고 지.랄 지.랄을 하시더니... 

어휴 진짜 어딜가던 진상은 꼭 있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