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어제가 몇몇 선수에게 마지막 기회였을거 같음

병수발놈
520 9

큰 변화를 주진 않겠다고 했었고,

변화 없이는 결국 또 똑같다는걸

감독, 팬, 그리고 선수본인들 모두가 확인했지

나름의 재확인이자 마지막 기회를 준게 아니었을까

몇몇 선수는 앞으로 그라운드에서 보기 힘들거 같음

병수발놈
10 Lv. 10170/10890P

癸卯水恥1202 계묘년, 수원 치욕의 날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