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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목이 뻣뻣한 수뇌부와 코칭스텝

나는스컬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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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바쳐 365일내내

홈이든 원정이든 전지훈련장소든


찾아와 지지하고 성원보내는

우리들한테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든말든

이마에 피가날정도로 석고대죄를

하고도 겨우 욕 덜먹는 판국에...


선수들말고


구단 수뇌부와 프런트.

당시 코칭스텝 들 말이다.


리뉴얼된 수블 홈페이지.

이준 대표이사 인사말보면 피가거꾸로 솟는다.


목이 뻣뻣하다는 이야기다.

우리한테 안중에 없다는 이야기다.


이건 코칭스텝도 마찬가지다.

승강플레이오프 이후 학습효과가 있다면


북패. 안익수처럼 칼을갈거나

외부 코칭스텝을 더 영입해야한다.


근데..

계속 리얼블루를 이어가겠다??


코칭스텝 다 말하는건 아니다.

우두머리가 목이 뻣뻣하거나


아니면

학습효과가 없다는거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멍청하다는거다.


이봐요.

승강플레이오프 살아남은 이후.

승격팀한테 패했다는거.


승격에 일조한 멤버 사라진..

손발 짤린팀.


그것도 빅버드에서.

피가 거꾸로 솟는주체가


우리가 아니라


당신들 아닌가...?




나는스컬이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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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스컬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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