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올시즌 실패 그리고 희망

후니
539 12

수원 침몰직전까지 간 (올시즌 강등 PO까지 간) 원인

1. 정상빈, 김민우 등 핵심전력 시즌직전 이탈 

   - 다시는 대승적 차원 같은거 하지말자    구단이 먼저다 

     우린 더이상 대승이 해줄만큼 여유있는 구단 아니다

2. 그로닝 대참사

   - 외국인 선수는 제발 검증된 선수로

3. 박건하 사퇴 후 이병근 감독

   - 리얼블루는 이제 그만


침몰 직전 수원호를 구해낸 난세의 영웅들

1. 수원의 웨인루니 오현규

2. 수원의 부스케츠 이종성

3. 수원의 반다이크 고명석

4. 그리고 수원의 나머지 모든 선수들


5. 그리고 끝까지 응원해 준 수원팬 모두들

후니
12 Lv. 13671/152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