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96년도 부터 수원 경기 본 올드팬으로서, 강등전을 볼줄이야
정찰대장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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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96년도 개막전부터 본 올드팬으로서(개막전에서 현대-그당시는 기업명 씀,를 2:1로 이김)
98년 우승
99년 전광왕
04년 우승
08년 우승
데니스 산드로 고종수
샤샤, 이정수, 곽희주,
비탈리,김남일, 안정환,
미하이, 조원희
올리
졸리
나드손
뚜따
에닝요
마토
리웨이펑
스테보
라돈치치, 송종국
바데하, 정대세, 에벨톤
등 수 많은 전설적 용병들과 맨날승리만 하던 모습 보다가
강등전 보니 몬가 마음이 이상하네 ㅋㅋㅋ
정찰대장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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