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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직관후기.

No18오현규
335 2 2

울었습니다.


간절해서 울었습니다.


수원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내 팀이 지는게 슬프더라고요


간절했습니다.


이 팀이 이겼으면했습니다.


졌네요.


마지막에 절규하듯이 선수들에게 외쳤습니다.


너무 간절하다. 너네도 간절하게 뛰는거 알지만

한발만 더 뛰어라.


제발 다음 경기에서는 한발만 더 뛰었으면합니다.


힘을내라 수원.


No18오현규
4 Lv. 1681/2250P

무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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