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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가 설랠만한 기사 가져왔어여

블루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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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의 관심사는 최근 소속팀 세레소 오사카와 결별이 유력해진 대표팀의 수문장 김진현의 거취였다. 국내 무대 복귀에 대한 마음은 강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었다. 최근 FC서울 이적설이 나왔던 김진현이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하면서도 K리그로 이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보였다.

축구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진현은 "솔직하게 말하자면 갈 곳이 없다. 서울 이적설이 나온다는데 저는 들은 것이 없다. K리그로 이적하고 싶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정해진 것은 없고, 제가 직접 들은 것은 없다"고 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43408


 

 

K리그로는 오고싶고, 서울도 아니면 우리도 충분히 노려볼만 한거 아닌가요? 황새가 인터뷰로도 키퍼 영입없다고한거보면...

키퍼 필요한 구단중에선 우리가 제일 조건 잘해줄수 있을터인데

블루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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