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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프로 감독 데뷔 전 엄청난 기대를 받던 이장관...

우만의칭구들
825 7

현실은 전남 이장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7경기(5무 2패)



감독교체는 지금보다 어차피 플옵까지 간다면 그때 해도 충격효과로 충분함


지금 어설프게 리얼블루 머시깽이 앉혀봤자 운좋으면 신장개업 1승


아니면 2부 직행


여름 이적도 끝났고


지금은 그냥 이병근에게 힘을 싣어줘야 할때!!!

우만의칭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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