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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차피 뭘 하든 프런트가 안바뀌면 답없음.

정the축구상빈 정the축구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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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얘기했지만, 살면서 문제는 생길수 있음. 

근데 같은 문제가 반복되면 그건 '시스템'의 문제임.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임생 나가리되고, 박건하 선임하고

지금와선 또 박건하 나가리되고 이병근 데려왔음.

이거 불과 3년 4개월동안 벌어진 일임. 


감독 후보군중에 이병근이 가장 나았다?


애초에 까놓고 생각해보자. 감독들이 이팀에 매력을 갖지 못하게 

된 원인을 어디서 찾아야될까?


물론 짤린 박건하 전임감독이나 현임 이병근 감독이나 비판받을부분은

있음. 근데 정말 이팀이 뭔가 개선할 의지가 있는지 난 좀 궁금함.


감독을 짜르든 말든 그건 논외로 치더라도 이팀이 정말 바뀌려면

최소한 감독의 전술을 보조해줄 코치라도 구하려는 노력이라도 하긴 함?

그냥 선수만 영입해주고 감독보고 알아서 하라고 놔두는게 끝인가?

애초에 감독선임 프런트가 했음. 만약에 강등당하면 감독은 물러나는게 모든 책임을

짊어지는거지만, 그동안 이팀 프런트가 성적부진을 책임진적 단한번이라도 있음?


그냥 이팀은 축구에 대한 열정자체가 없어보임.






 

정the축구상빈 정the축구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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