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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일단 수원은 프런트 입김이 너무 쎔

왼발의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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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하도 톱 잡아달라고 했는데.. 데려온게 제리치 ㅋㅋ

일단 프런트가 대충 톱 데려와놓고 언플하라고 감독 압박함 ㅋㅋ


이임생때도 그렇고…… 서정원도 그렇고.. 감독들 인터뷰보면 그저 감독위에 프론트가 늘 존재한다는 느낌이었음..



왼발의마술사
10 Lv. 10810/108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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