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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구단 직원들의 감정적인 운영에 이성적으로 잡을 수 있던 선수들을 다 놓침으로서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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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망가진거 같습니다. 항상. 


결정적인 몇 몇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에두의 이적 당시에도, 정확한 프로세스가 있었다면 구두 계약 따위를 먼저 하고 시간주지 않았겠죠. 계약을 마무리 짓고 놀았겠죠. 


백승호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하는거 보면 국대에서야 삽질 한다지만, 결국 리그 탑급 중미임에는 변함없는 사실이고, 우리가 3~4억씩 주는 몇명의 선수들의 퀄리티, 클라스에 훨씬 웃도는 실력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적료를 맞춰줬다면 무조건 왔겠죠. 


팀을 망치는 몇몇 감정적인 결정, 의사표현들로 우리팀을 여기까지 끌고 온거 같습니다. 감정적인 대응으로 팀을 망치는 직원들의 퇴직이 필요합니다. 

해리슨
13 Lv. 17109/17640P

https://youtu.be/cvAKi39fBhQ?si=mLFUku3GqRQPjW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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